2026 개원가 결제 마스터 가이드북
“카드수수료 1.5% 고정 + 단말기 무료 + 당일 정산”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되는 방법은
단 하나뿐입니다.
원장님 병원을 숨기는 것.
병원 대신 모르는 ‘영세 사업자’ 명의로 결제를 받아, 영세 가맹점 요율(0.4%)을 빼먹는 구조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위장가맹이라고 부릅니다.
1카드사 시스템에, 원장님 병원은 없습니다
카드사 · PG사가 보는 것
X의 장부 안에만 숨어 있는 것
병원을 정상 등록하면 병원 매출 기준으로 약 2.07%가 나옵니다. 그래서 일부러 등록하지 않습니다. 환자 카드 명세서에도 병원 이름 대신 모르는 상호가 찍힙니다.
2산수가 안 맞습니다. 맞추려면 ‘불법’뿐입니다
0.4%는 연매출 3억 이하 영세가맹점에게만 주는 요율입니다.
연매출 100억 병원 기준, 1년
위험은 원장님이 지고, 돈은 업체가 2배 가져갑니다.
업체 마진 1.10% — 정상 등록 PG(0.13%)의 약 8.5배. 무료 단말기와 당일 정산은 이 마진에서 나오는 미끼입니다.
3배달앱과 똑같은 돈의 흐름. 병원만 ‘미등록’으로 꼬았습니다
1.5% 고정을 파는 업체 중에는 배달대행플랫폼(A사)과 같은 대표가 운영하는 PG업체가 있습니다. 정산 방식은 배달앱 그대로입니다. 다른 건 단 하나입니다.
| A 배달대행플랫폼사 | 같은 대표의 PG업체 | |
|---|---|---|
| 돈의 흐름동일 | 플랫폼이 받아서 → 수수료 떼고 송금 | 업체가 받아서 → 1.5% 떼고 송금 |
| 가맹점 등록 | 음식점 정상 등록 | 병의원 미등록 |
| 대형 매장·병원 요율 | 2%대 (정상) | 1.5% (영세 요율 부당 적용) |
| 카드 명세서 | 음식점 이름 | 모르는 영세 상호 |
등록하면 1.5%가 불가능하다는 걸, 배달앱을 운영하는 사람이 모를까요?
배달앱에서는 음식점을 사업자번호대로 매일 등록하고 있습니다. 같은 운영자가 병의원만 등록하지 않는 것은, 구조를 알고 선택한 것으로 의심받기 충분합니다.
4‘당일 정산’과 ‘해외 5초 정산’의 정체
당일 정산 = 카드사 돈이 아닙니다
카드사는 3일 뒤에 업체에 줍니다. 오늘 들어오는 돈은 업체가 자기 돈으로 먼저 넣어주는 것입니다. 업체가 무너지면 원장님 매출도 같이 묶입니다.
해외 5초 정산 = 정상 경로로는 불가능
해외 간편결제는 정상 경로로 4영업일 이상 걸립니다. 업체의 해외 법인들을 거쳐 현지에서 돈을 받아 국내로 넘기는 구조라면 무등록 외국환 업무·환치기 문제로 번질 수 있습니다.
5“업체가 알아서 했다”는 통하지 않습니다
여신전문금융업법 — 다른 가맹점 명의 카드거래
가맹점(병원)도 처벌 대상 · 3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2026년 10월 1일부터 — 하위 PG 위험평가 의무화
문제가 드러나면 계약 해지 → 병원 카드결제가 하루아침에 중단될 수 있습니다
같은 뿌리 — ‘절세 단말기’
국세청 2년간 116곳 적발, 단말기를 쓴 가맹점에 세금 추징
출처: 한국세정신문 (2023.10.5)
1분 셀프 체크 —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우리 병원에서 내 카드로 소액 결제
카드사 앱에서 이용내역 확인
가맹점명이 우리 병원이 아니면 → 그게 답
업체 영수증·입금확인 페이지는 조작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 앱·카드사 문자만 믿으세요.
카드 앱에 병원 이름이 안 뜨면, 그 계약의 위험은 원장님 이름으로 남습니다.
본 안내는 공개 자료와 업계 정보를 바탕으로 한 구조 설명으로, 개원 원장님의 합리적 판단을 돕기 위한 일반 정보이며 특정 업체의 위법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개별 계약의 적법성은 사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우려가 있으실 경우 카드사·여신금융협회 또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